대입 준비는 ‘같이’하세요. (누구 하나가 전담하는 것은 비추천)
대학 탐색은 ‘넓게’하세요.
면접 준비는 원서 끝나자마자 시작하세요.
건강은 수시로 체크하세요. 아이도! 부모님도!
학교 대입 상담은 꼭 참여하세요.
대학 설명회보다 수시 박람회를 활용하세요.
대학, 교육청 대입 상담은 참고만 하세요.
추천 전형을 놓치지 마세요.
지역인재 전형을 놓치지 마세요.
수능 편지는 미리 전해주세요.
중학교 시기 읽었던 의미 있는 책이나 지난 학년 읽고 활동에 활용했지만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았던 책이라면 다시 활용도 가능합니다.
지금 필요한 대입 정보를 매일 아침 11시 메일로 전달드립니다.